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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시건축 숨 건축사사무소는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건축) 제안공모'에서 [세대간 소통과 교류를 극대화하는 3개의 마당] 개념을 제안하였고, 입상작(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설계의도 구현제도 현실화 대토론회’ 패널 참석(양근보, 도시건축 숨 건축사사무소), 설계자 공사단계 부재로 건축 완성도↓…민간사업 ‘설계의도 구현 업무수행 지침’ 법제화 필요

제주도 공공건축가 공저, 시간·공간·제주 원도심 매력 있는 장소 찾기

노후된 동네를 환히 밝히는 언덕 위 샛노란 이층집, 은행나무집

광화문광장 조성안 놓고 분야별 전문가 릴레이 토론회

지난 2월 19일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설계공모’의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근보양앤파트너스 양근보 소장과 이화여자대학교 김현대 교수, 건축사사무소 에브리아키텍츠 강정은 소장이 팀을 이뤄, 예장자락 생태공원 개념으로 제안하여 가작으로 입선하였다.

근보양앤파트너스(상호변경, 현 (주)도시건축 숨 건축사사무소)는 불가리아 Varna Library Competition에서 Shortlist에 올랐으나, 최종 10위로 평가되어, 당선되지는 못하였다.
공모전 참여 구성원: Keunbo Yang, Seung Won Song, Sung Joon Chae, Wonwoo Park

기고: 건축과 사회 제30호, 2015년 11월, 한국 건축설계산업의 미래를 위하여, 최소 건축설계 기간의 보장과 실비 : 이윤정산 방식의 설계계약

Keunbo Yang's works are introduced in Abstract 2009-2010.
An annual publication of the work and activities of the Graduate School of Architecture, Planning and Preservation (GSAPP) at Columbia University.

Publication: Art, Soceity, and Technology in Architecture, by Keunbo Yang

hyunil oh and keunbo yang of new york city have one the TOGS (temporary outdoor gallery space) competition organized in collaboration with art alliance austin and the austin foundation for architecture.

첫 한국팀 1등...”예술과의 경계를 확장한 수작” 평, 제주출신 양근보(32), 오현일(31) 씨가 참가한 건축팀이 텍사스 오스틴 건축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했다.